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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공사 공매 사이트 공매물건 찾는 방법

부동산을 가지는 수단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매매, 경매, 공매 등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자주 봐오던 방법이 매매 위주의 모습이라서 공매에 대해서는 접하기가 쉽지는 않은 방법입니다. 공매란 국세나 지방세를 체납을 하여서 국가가 압류 후 일반인에게 공개 매각을 하는것을 말합니다. 

 

 

부동산 검색을 할 때는 다음이나 네이버 부동산에서 검색을 하게되는데요. 공매 물건을 검색하기 위해서는 자산관리공사 공매 사이트인 온비드를 활용을 하셔야 합니다. 부동산 매매 가격이 치솟고 있기 때문에 저렴하지만 약간의 위험성이 있는 물건을 찾기 위해서는 공매 사이트에서 검색을 하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자산관리공사 공매 사이트 온비드 들어가기

 

 

시중에도 부동산 아파트 매매 관련 책들은 많이 찾을 수 있지만 공매 관련 책은 많이 나와있지가 않습니다. 정보도 적고 매물이 경매 보다도 적은 것도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경매도 그렇치만 어떻게 하는 건지 할 줄 아는 것만으로도 경쟁률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자산관리공사 온비드 홈페이지로 들어가게 되면 부동산, 동산, 기타자산 등 여러 물건들을 찾을 수 있구요. 공매 사이트인 온비드의 장점을 보게 되면 온비드는 온라인으로 입찰을 볼 수 있는게 큰 장점입니다. 현장을 가지 않아도 입찰을 통해서 정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 온비드 입니다. 

 

 

 

 

부동산 공매 물건을 조회하기 위해서 부동산으로 들어가서 검색을 하시면 되는데요. 여기서 용도선택에서 주거용건물로 선택을 한 다음에 소재지를 선택을 하게 되면 내가 찾고자 하는 곳의 물건을 볼 수 있습니다. 공매 특성상 물건이 많치 않을 수 있으니 너무 세세하게 검색을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매물들을 보면 최저입찰가와 유찰횟수를 볼 수 있구요. 유찰이 0회도 있지만 벌써 9회나 유찰이 된 물건도 있으니 내용 분석은 본인이 하셔야지만 공매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유찰이 9회나 난 물건으로 들어가보았습니다. 입찰이 안되게 되면 매번 10프로씩 떨어지기 때문에 유찰이 많이 난 물건이라면 싸게 살 수 있어서 좋치만 그만큼 물건에 하자가 있는지도 꼼꼼하게 보셔야 합니다. 

 

 

 

부동산 공매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관심을 가지고 보다보면 좋은 물건을 만날 수 있구요. 공매를 볼 때 현재 시세와도 비교를 하여서 정말 싸게 살 수 있는 물건인지를 염두를 해두셔야 겠습니다. 한 번 해보면 알게 되는 방법일 수 있으니 꾸준히 모니터링 하면 좋은 물건에 입찰을 들어가실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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